베스킨라빈스 돌하르방 모나카 제주 그린티&팥

베스킨라빈스 돌하르방 모나카

 

돌하르방 모양의 베스킨 라빈스 모나카를 구입해봤다. 가격은 3,800원.

 

 

겉면은 돌하르방 모양으로 색감까지 비슷하다.

 

귀여운 디자인으로 먹기가 아까웠다.!

 

냉동제품으로 냉장고에서 꺼낸 뒤 3분간 해동한 후 먹으면 된다.

 

 

 

깜찍한 모양의 돌하르방으로, 안에는 녹차 아이스크림과 팥이 들어있다.

 

 

그린티 아이스크림이 안에 들어있고, 팥앙금이 밑에 살짝 깔려있다.

 

그린티와 팥의 맛 조합이 꽤 괜찮았다.

 

 

또한 겉면의 모나카 과자부분도 눅눅하지 않고 맛있었다.

 

개인적으로 팥이 조금 더 많이 들어갔어도 맛있을 것 같다.

 

 

 

그린티 아이스크림을 이렇게 모나카로 먹으니 또다른 느낌이었다.

 

녹차맛 아이스크림을 좋아한다면, 이 그린티 모나카를 추천한다.

 

베라의 그냥 그린티 아이스크림보다 맛있다.

 

 

또 팥이 함께 들어있다보니, 더 달달해서 맛있다.

 

가격도 3000원대로 꽤 합리적이다. 요즘 파인트도 거의 1만원하는 시대에, 나름 가성비로 즐기기 좋다.

 

또한 포장되어서 냉동보관이 오랫동안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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