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리츠 토마토 맛 빼빼로 먹어본 후기

프리츠 토마토

 

빼빼로 형태의 과자인 프리츠 토마토맛을 구매해봤다.

 

토마토와 올리브유로 맛을 낸 빼빼로 과자이다.

 

토마토 맛이라니,, 어떨지 상상이 안되서 구매해봤다.

 

 

총 내용량 33g에 155kcal이다. 과자치고 나름 부담이 적은 칼로리이다.

 

식이섬유 함량이 20% 들어있다.

 

 

 

글리코 프리츠로 원래는 일본 브랜드 과자인가보다.

 

우리에게 익숙한 빼빼로들은 보통 초코가 코팅되어 있는데, 프리츠 빼빼로는 버터맛, 토마토 맛 등 짭짤한 시즈닝이 뿌려져 나온다.

 

 

봉지를 뜯었더니, 우리가 아는 빼빼로 형태에 시즈닝이 뿌려진 모습이다.

 

시즈닝이 되어있긴 하지만, 간이 센 편이 아니라 꽤 건강한 맛이었다. 

 

 

 

살짝 짭짤한 편이라 술안주로 먹기에도 좋아보인다.

 

시즈닝 맛 때문에 짭짤하면서 안쪽 과자는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난다.

 

초코 묻은 빼빼로와는 또 다른 매력이다.

 

 

토마토 시즈닝 맛은 토마토 스파게티 맛이라고 생각하면 된다.

 

토마토 시즈닝이 좀 생소하긴 했지만, 먹어보면 우리가 아는 그런 맛이다.

 

 

앞으로 종종 재구매해서 먹을 듯하다.

 

특히나 맥주 먹을 때 생각날 듯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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